할렐루야. 날마다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저희 부부는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국 수랏타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진행된 선교 사역을 알려드리며 계속해서 기도의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계속해서 90일 태국어 성경통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INE 메신저를 이용하여 매일 아침 6시에 통독할 분량의 성경을 공지하면 성경통독에 참여하는 태국 성도들이 성경을 통독한 후 “통독아멘”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개월 동안은 90일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독하며, 1개월 동안은 신약성경 통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많은 태국 성도들이 성경 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 곳의 목장에서는 새신자들과 믿음의 교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목장 식구들 모두가 믿음 안에 든든히 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랏타니에서 선교하는 한인 선교사 가정은 저희 가정을 포함해 4가정입니다. 매달 3곳(고아, 신학생, 태국인 선교사 가정)에 정기 후원을 하고 있으며, 연 2회의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5일에는 반던교회에서 함께 모여 1부 예배, 2부 회의, 3부 식사 교제를 하였는데 이번 모임의 식사비는 주태국 한인 선교사회 남부지회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지난 5월부터 매주 주일 오후 5시부터 반클렁쾅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넝남의 집 마루와 주위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온 마을이 떠나갈 정도의 큰 소리로 아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다보니 이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어른들도 한 두명씩 예배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마을의 어른들도 초대하여 함께 식사 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반클렁쾅 마을의 복음화를 위해, 그리고 매주일 마다 50명 이상이 식사를 하는데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5월 8일에 다니엘 선교센터(이사장 이은태 목사)에서 200만원의 후원 받아 제23차 사랑의 양식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쌀15kg 130포대를 구입하여 생활이 어려운 반클렁쾅 주민 40가정과 방싸이 주민 10가정, 방파이 주민 20가정, 프라까이교회 성도 30가정, 반던교회 농아인 성도 30가정에 전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선교센터에 날마다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